중증 장애인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중증장애인의 개념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은 장애인을 1급부터 6급까지 6개 급으로 나누고, 장애의 정도가 심할수록 1급 또는 1급에 가까운 급으로, 장애의 정도가 가벼울수록 6급 또는 6급에 가까운 급으로 분류할 수 있게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판정을 받은 장애 등급이 1급이거나 1급에 가까운 급이면 그를 중증장애인이라고 한다.

1. 필요성
현대국가는 만인의 복지를 목표로 하는 복지사회의 건설을 지상의 과제로 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이 보다 나은 생존 행복 번영 등을 지향하는 복지증진의 과제가 절실하게 요청되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복지의 맥락에서 비추어 볼 때 장애인은 적절한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어려우며 보다 많은 서비스를 필요로 하고 편견이나 차별 등으로 원만한 사회관계를 형성하기 어려운 대상이다. 따라서 장애인에게 장애를 더욱 심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교육 예방 치료 등의 문제를 일반인 나아가서는 국가나 사회가 관심을 갖고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지역에 살고 있기 때문에 지역과 연결하여 지역에서 보호해야 한다.
장애인들의 욕구를 분석해보면(세계보건기구자료) 재활전문가의 개입이 반드시 요구되는 영역은 10% 일반전문가의 개입으로 가능한 영역이 20% 나머지는 70%는 장애인 본인 및 그 가족 그리고 지역사회에 의해서 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장애인의 욕구 중 30%는 전문가의 직접 개입이 필요하지만 나머지 70%
는 지도자문 및 지역사회조직 프로그램을 통하여 재활서비스의 일부 영역을 분담시킴으로써 자원의 효용성 제고와 자원의 개발이라는 이중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하여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자원의 적극적인 활용과 각종 재활 체계의 조직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2. 목적
장애인의 재활은 장애인의 생활거점인 가정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그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이를 위해서 장애인 본인과 그 가족 그리고 이웃과 지역사회주민들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여 장애인 재활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한 재활사업활동의 전개가 요구된다.
장애인과 관련된 지역사회조직활동의 가장 기본적인 목적은 장애인의 욕구사항에 대하여 지역사회의 자원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자원간의 조정을 통해 장애인을 원조하며 그들의 욕구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재활사업의 목적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는 것이다. 지역사회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장애인재활사업을 추진하는데 활용하고 재활대책위원회 등에서 지역차원의 재활사업을 논의하고 추진함으로써 체계적인 재활사업을 전개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재활사업의 효율성을 확대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간의 상호 인식개선과 함께 바람직한 재활환경을 조성하여 장애인 삶의 질적인 향상과 더불어 장애인의 사회통합을 통한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3. 기대효과
첫째 장애인재활사업에의 지역주민의 참여를 통해 장애인 및 장애에 대한 인식개선하고 사회의 한 일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다.
둘째 장애인재활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이해를 통해 장애인재활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강력한 지지기반으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장애인에게 있어서도 지역사회 관계망 확대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수 있다.
넷째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다섯째 지역차원의 장애인 대책과 계획을 수립하여 체계적인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중증장애인의 생활
장애인 재활의 궁극적인 목적은 고용기회의 획득이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장애인 고용은 표면적으로 나타나는 고용율을 중시하는 정부가 고용잠재력을 가진 장애인에게만 편중된 재활서비스가 편중되는 결과를 초래하였고, 당장 고용가능성은 희박하지만 각자가 속한 지역사회 내에서 나름대로의 강한 재활의지를 가진 중증장애인들은 재활서비스 체계에서 소외되었다.
이런 이유로 중증장애인을 단지 의료대상자의 역할 또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수혜자 내지는 내담자로서의 소극적인 역할이 아니라 서비스 소비자라는 인식이 생겨났다. 이러한 인식은 1970년대 미국의 장애인 인권운동으로서의 독립생활운동으로 비롯되었다. 이러한 장애인 독립생활운동은 여러 가지 환경적 제약으로 인해 시민권을 제대로 행사할 수 없었던 중증장애인에게 선거권 등을 행사할 자격과 최저 생계비, 의료보호 등의 혜택을 보장해 주자는 강력한 시대적 요구였다.
시민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인식과 장애인 권익운동은 재활정책과 실천에 있어서 소비자의 참여를 촉진시켰다. 즉, 재활전문인이 서비스의 제공자로서 유형, 범위, 방향을 결정하기에 앞서 서비스 소비자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여 반영하는 동시에 장애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자는 사회적인 자각이다.
장애인의 독립생활은 수행하는 활동과 의사결정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의존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택을 바탕으로 자신의 생활을 통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신의 행동을 관리하기, 지역사회의 생활에 참여하거나 사회적 역할의 범위를 이행하기 그리고 다른 사람에 대한 신체적 또는 심리적인 의존의 최소화와 자기결정을 유도하는 의사결정하기 등이 포함된다.
중증장애인의 독립생활은 자신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는 기회와 능력을 갖는 것과 지역사회 생활의 주류에 활동적으로 참여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1973년의 재활법에서는 상담자가 중증장애인의 독립생활과 재활에서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직업배치와 직업개발을 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비록 독립생활이 여러 가지 형태와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은 대부분 유급고용을 획들함으로써 달성될 수 있다. 그러나 중증장애인은 상당한 기간동안 복합적인 서비스가 필요하며, 결과적으로 직업배치에 더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달성되기도 더 어렵다.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생활․재활관리
중증요양시설 이란 장애의 정도가 심하여 항상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입소하게 하여 상담․치료 또는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곳에서 생활하는 생활인들 대부분은 장애등급Ⅰ급으로 정신지체 혹은 지체장애 정도가 극히 심하거나 여러 장애가 중복되어서 중증장애인이라 불리운다.
이들 중증 장애인은 일반적으로 시각, 청각, 정신지체, 지체부자유, 허약, 정서 등의 장애가 겹쳐서 신변자립, 운동기능, 감각기능, 사회생활과 같은 발달적 측면과 행동적 측면에서 볼 때, 정신발달이 매우 지체되어 있고 이와 더불어 상당한 문제행동까지 지닌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이들은 생활․재활 조치 상 전 생애에 걸쳐 훈련, 치료와 관리, 다양한 재활공학 용구 등 다양한 욕구와 서비스를 필요로 한다.
중증요양시설 장애인의 삶의 질(Quality of Life: QOL)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증대되고 연구활동이 이루어져 온 것은 1980년대 이후이다. 삶의 질의 문제는 생활수준이 점차 향상되면서 사람들이 삶에 있어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요구하면서 재활과 사회복지 학문영역에서 점차 다루어지고 있으며, 연구의 초점도 조금씩 다르게 변하고 있다.
이렇듯 삶의 질이라는 용어를 빈번히 사용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명확한 개념정리가 되어 있지 못한 상황에서 단지 삶이 더 이상 ‘양(quantity)`이 아닌 ‘질(quality)`을 중시하여야 한다는 입장으로 이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특히, Halpern(1994)은 삶의 질을 객관적 영역과 주관적 영역으로 나누며, 객관적 영역에서 성숙과 숙련, 건강, 경제적 안정, 주관적인 영역에서는 삶의 만족과 심리적 안녕 등을 제시하였다. 중증요양시설 장애인들의 경우에는 객관적인 기준에서든 주관적인 기준에서든 여러 하위 단위들 간의 우선순위가 다를 수 있으며, 삶의 질에 미치는 안정된 생활의 전제조건이 되는 생활․재활관리와 서비스의 질 상태가 큰 관심을 끌 수 있다.
따라서, 중증요양시설 장애인들의 생활 재활치료․관리의 운영상태와 구체적 재활상담 사례를 고찰함으로써, 중증요양시설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구체적인 목적은 첫째, 중증요양시설 장애인들의 특성 이해와 문제점, 둘째, 중증요양시설 장애인들의 생활․재활(치료)관리운영방식과 실태, 셋째, 중증요양시설 장애인들의 구체적 재활상담사례를 통하여 삶의 질과 장애인복지향상에 필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데 있다.
중증요양시설 장애인의 이해
역사적으로 중증요양시설에 생활하는 생활인들은 격리된 시설에 수용되어 무관심 속에 방치되거나 심지어 추방되는 등 그 경우가 다양했으나 지금은 생활 시설종사자, 정부와 장애인복지 관련단체들, 재활 및 사회복지관계자들,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으로 중증장애인들의 재활과 삶의 질이 개선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중증장애인 연합회(The Association for Persons with Severe Handicaps; TASH)의 중증장애에 대한 정의는 “장애가 거의 없는 사람이나 비장애인과 함께 지역사회에 참여하여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살아가지 위해 한가지 이상의 주요한 일상 활동에서 전반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요구하는 모든 연령의 사람으로 이동, 의사소통, 자조, 학습과 독립적인 삶, 고용, 자기만족과 같은 일상 활동을 위해 지원이 요구될 수도 있다”이다.
굴리기 활동의 개념과 지도방법
신체활동 프로그램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TGMD 굴리기 검사
굴리기는 손과 팔의 움직임으로 다양한 형태의 공을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은 채로 이동시키는 것으로 발야구, 볼링, 보치아 등 여러 가지 체육활동에서 사용되는 기본운동기술에 속한다. 굴리기 기술은 매우 단순한 기술이기는 하지만 다양성이라는 부분에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즉 조작 대상이 되는 공의 다양성(큰공, 작은공, 무거운 공, 가벼운 공 등)을 통해 감각 조절에 대한 부분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동작의 다양성(두손으로 굴리기, 한 손으로 굴리기, 제자리에서 굴리기, 이동한 후 굴리기 등)을 통해 굴리기 기술에 대한 다양한 관련 움직임을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다.
일단 기본적인 굴리기 개념과 기술을 학습하였다면 다음에 강조해야 할 것은 목표에 대한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활동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공을 굴리는 속도를 빠르게 혹은 느리게 조절하도록 하는 것이나 넓은 과녁에서 좁은 과녁으로 혹은 정지되어 있는 과녁에서 이동하는 과녁을 맞출 수 있는 정확성을 확대시키는 연습이 진행되어야 한다.
(1) 지도의 첫 단계
가) 흥미와 자신감 유발 하기치기
활동 중 교사의 주의집중 과정으로 과제 제시 중에도 절대 시선을 놓치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나)공에 대한 인식과 주의집중 단계
장애학생들에게 굴리기 기술을 지도해 보면 동작을 수행하는 자체는 그리 어려운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교사들은 대상 학생에 따른 처음 접근의 방향을 달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특히 발달장애와 정신지체 학생들의 경우 굴리기라고 하는 개념을 인식시키는 단계가 충분히 진행되어야 한다. 설사 그것이 소용없는 단계라고 느낄 수 경우도 있겠지만 그것은 매우 중요한 사전 인식 단계로서 아이들에게 작용한다. 따라서 기술을 발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부위 팔, 손에 대한 개념을 다시 한번 확인시키고, 다양한 공을 이용하여 공에 대한 개념을 재주지 시키는 과정을 거치도록 한다. 그리고 처음은 그러한 신체와 기구를 이용한 시범의 단계를 거친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무의식적인 모방의 단계를 거칠 수도 있으며, 어떤 아이들은 좀 더 기술적인 이해를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아이들이 따라할 수 있는 단계까지 왔단면 그 후에는 일반적인 지도전략을 사용해도 가능하다는 신호가 된다. 이 단계에서 중요한 것은 흥미와 자신감이라는 자발적 수행의 밑거름을 형성하는 것이다. 성급한 마음으로 무조건 잡아 끌어 동작을 만드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지도일 가능성이 높다.
물론 주의집중이나 사물에 대한 개념이 적은 아이들에게 흥미를 유발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을 지도하는데는 많은 고민과 창의성 그리고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모든 조작운동이 그러하지만 굴리기 기술의 수행에서도 굴리는 목표에 대한 시선 집중을 통해 목표에 대한 인식을 매번 재확인 할 필요가 있다. 이것은 기술에 대한 지도의 문제라기보다는 행동관리와 더 많은 관련을 가지고 있다.
주의집중을 위해 교사가 가지고 있어야 할 원칙은 과제 수행시 아이들의 시선을 놓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자칫 열심히 설명하고 시범을 보여도 아이들의 시선이 딴 곳을 향해 있었다면 힘은 힘데로 들고 아이들은 아이들데로 방황할 것이 뻔하다.
다) 흥미와 자신감 유발하기
모든 신체활동 기술을 지도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에게 흥미와 자신감을 유발한다는 것은 교사에게 가장 큰 어려움이 아닐 수 없다. 어쩌면 이러한 과제는 아동이 스스로 무엇인가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며, 다른 활동에 대한 욕구를 나타내게 하는 시발점이 될 수도 있다.
흥미를 이끌기 위해 우선 교사는 다양한 재료를 모으고 이 중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것을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수체육에서 다양한 기구가 필요한 것은 이런 이유에서 이다. 흔히 특수쳉육에서 특수한 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세부 내용을 모르는 이들의 오해에서 나타난 결과이다. 특수한 기국가 필요하기보다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구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굴리기 활동에서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재료들은 무엇인가? 물론 굴리기 대상이 되는 공과 기타 굴려질 수 있는 물건들이다. 때로는 아이의 감각적인 만족을 줄 수 있는 스펀지 형태의 공이 될 수도 있고 때로는 손바닥을 간질거리게 하는 털 달린 공이 필요할 수도 있다.
어떤 아이들에게는 공보다는 콩주머니가 굴리기를 하는데 더 의욕을 일으킬 수도 있다. 그것을 찾아가는 것은 교사의 몫이 아닐 수 없다. 여기에 대상물의 색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아이들은 재각기 선호하는 색깔이 있다. 붉은 계열의 색감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밝은 노란 색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있다. 무엇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킬지 교사들은 고민해야 한다.
자신감의 문제는 과제의 난이도에 따라 결정된다. 처음부터 아이들에게 무엇을 향해 혹은 빠른 속도를 주문하는 것은 아이들이 과제를 회피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처음 시작은 그저 즐길 수 있는 과제를 선정하도록 해야한다. 즐기는 방법도 아이들에 따라 다르다.
어떤 아이들은 공을 내 팽기치듯이 공을 던지고 어떤 아이들은 처음부터 굴리기 과제를 충분히 소화하는 아이들도 있다. 결국 교사는 적절한 난이도를 선정하여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주어야 하는 또 하나의 역할을 맡아야만 한다.
라) 과제분석을 통한 단계적 접근 단순과제의 제시와 시행
자! 이제 아이들이 굴리기 기술을 어느 정도 습득하여 기술 수행에 대한 기본 틀이 갖추어졌다면 좀 더 과제의 단계를 높여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굴기기 활동에서 기술 수준을 높이는 것은 속도와 정확성의 두 가지 변인에 의해 조절된다. 앞서 이야기 한 바와 같이 목표에 대한 변화를 주어 아이들의 기술을 좀더 상위의 단계로 옮겨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거리를 조절하는 것도 또 하나의 방법이다.
마) 게임으로 전환
복합적인 규칙이 포함된 굴리기 게임
다양한 조건에서의 기술 학습이 이루어졌다면 이제는 게임이라는 신체활동 기술의 종합단계로 진행해야 한다. 결국 이러한 기본기술의 학습은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거나 통합 활동에 대한 준비로서 수행된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에서도 교사들이 인식하고 있어야 할 것은 게임에도 수준과 단계가 있다는 것이다. 룰이 최소화된 게임으로 부터 상호협력이 가능한 게임에 이르기까지 교사들은 다시한번 게임에 대한 과제분석을 하여 아이들이 게임을 통해 실패감을 느끼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게임의 경험은 아이들에게 신체활동의 또 다른 세계를 안내해 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만약 시간과 여건이 된다면 마지막 단계에서는 볼링장에 아이들을 데려과 부모들과 함께 볼링을 즐기는 것도 굴리기 활동을 마무리 짓는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참고 문헌
1. 2003년 미국에서 출간된 Case Studies in Adapted Physical Education(Hodge, Murata, Block, Lieberman)의 일부를 번역
2. 서울 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특수체육교육 연구소
대한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 – https://www.koreanpc.kr/https://www.koreanpc.kr/